대구시가 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자동차를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.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. 모집 규모는 자동차 5천249대다. 다른 지역들도 있으니 위 표 확인하고 맞게 지원하도록 하자 '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'는 참여자가 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. 승용, 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,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 ※참여대상 :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, 승합 자동차 단, 법인, 단체 소유 차량, 친환경 차량, 서울시 등록 차량 제외 친환경 운전하는 방법입니다.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자동차 탄소중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