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카페 간 후기.. 동촌에 우연찮게 스테이550을 갔어요 입구부터 너무 이뻣는데 깜박하고 안찍은 ㅎㅎㅎ 사진 찍는거에는 버릇이 중요합니다 ! 캠핑용의자 탁자 보니깐 캠핑 가고싶은 욕구가 샘솟더라구요! ㅎㅎㅎ 당장 앉아보기 ㅎㅎㅎ 일 마치고 간거라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흑흑 ㅠㅠㅠ 미친 빵 내가 좋아하는것만 다 있어 행복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저 이거 크림딸기 뭐라 했는데 메뉴이름이 기억이안나요 이거 진짜 존맛탱이였어요 제 취저 완전 진짜 크레페 종류 같긴한데 진짜 미쳤어요 한입먹고 흡입했어요 ㅠㅠ 테이크아웃 해서 동촌유원지 바라보면서 먹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정작 먹는다고 사진은 안찍었네요 이것도 버릇이 안돼서 ㅎㅎㅎ 다들 여기 차박 많이 하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 급 멈춰서 한컷 ㅎ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