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사하다가 떨어먹고... 새롭게 시작한 일 처음엔 이모 권유로 시작했으나 부업으로 해볼까? 하고 접근했지만 지금은 주업이 되어버린?나름 사람도 만나고 재밌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걸 재밌어했지만목적이 들어가니 또 별로더라?상처도 많이 받고 아직 초보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많이 개선되었다곤 하지만 보험설계사 인식은 정말 안좋다도대체 인식은 안좋으면서 보험은 어디서 넣은걸까~?그러고 나만 보험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거 같다다들 준비 잘 해놨더라 20대들은 보험에 크게 관심 없고 30대부터 관심이 많더라특히 주변이나 본인이 아프면 더더욱 관심에 갖게되는?20대들은 본인은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고 보험에 크게 안와닿는? 두서 없이 주저리주저리 했지만 앞으로 쭉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생각보다 지인들이 가입해주셨다나를 ..